처음 뿌렸을 땐 약간의 알콜감과 함께 전형적인 남성 스킨향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잔향이 차원이 다른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존바바토스 계열의 향이 떠오르지만, 앱솔루 어벤투스는 그보다 훨씬 깊고 부드럽게 마무리돼요.
잔향이 며칠간 은은하게 남으며, 시트러스 향의 가벼움을 유지하면서도 우디 머스크가 균형을 잡아줘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세련된 것 같아요.
프레시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은 남성향의 정석입니다.
비싸니까 저렴하게 가성비로 사용하고 싶으면 존바바토스 사용하세요.
살면서 아빠 스킨 냄새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다
원래 남자 스킨 냄새라면 치를 떨면서 싫어했었는데 크리드는 왜인지 미치도록 싫어하는 그 향을 고급스럽게 풀어내는데에 재주가 있다
어벤투스는 정말인지 성공한 ceo의 향기 그 자체인데 매일 아침에 운동,샤워 후에 흰 셔츠입는 깔끔하게 자기관리 잘 된 사장님st? 나온 지 좀 된 드라마 W의 강철이 뿌릴 것 같은 향수다
첫 향은 의외로 무겁지 않고 시트러스+남자 스킨 향이 주를 이루는데 가볍게만 느껴지지는 않고 물향도 조금 나면서 고급스럽다 그리고 잔향이 진짜진짜 미치도록 좋은데...
어...설명하기 너무 어렵고 엄청 좋은 살냄새다 근데 남자한테서 나는 살냄새!!
지금의 남편이 남친이었을 때 선물로 샀다가 반해서 한창 내가 또 뿌리고 다녔었는데 여성한테도 어울릴 섹시하고 깔끔한 향임
남편도 조말론 우드세이지 앤 씨솔트랑 투탑으로 최애로 꼽는 향수인데 얼마나 좋아했는지 향수 되게되게 아껴쓰는 사람인데 여름에 한 통 다 비우고 또 사달라 함(내 돈...💸)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은 봄,여름이고 향 자체는 가벼워서 여름이 더 잘 어울린다 성별은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정말 완.벽에 가까운 향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가격! 최근에 크리드 가격 또 올랐던데 야금야금 올리는거 생각하면 화가 남🔥
향수 커뮤니티에서 말하기를 크리드 어벤투스는 제조년도에 따라 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확실히 구로트 제품이 더 풍부한 향이 나긴합니다만 플미값 붙어서 비싸게 파니까 현재 버전으로 리뷰남기겠습니다. (옛날께 금지성분이 들어갔다는 카더라가 있어요.)
남성 향수들은 대체로 남자 스킨향이 납니다. 이 제품도 마찬가지인데요. 파인애플향을 포함한 과일향이 첨가되어 스킨향을 보완해줍니다. 20대 초반분들이 쓰기에는 조금 중후한 느낌이 나는 향수에요. 듬직한 연상한테서 나면 좋을 향ㅎㅎ
개인적으로는 이것보다 좋은 향수들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향수는 취향에 따라 쓰면 되는거니까요. 좋다는 말만 듣고 사시지마시구 크리드 매장이나 향수 셀렉샵에서 꼭 시향하고 잔향도 체크해보세요.
내 최애 향수..
매우 고가의 향수 매니아들이 주로 사용하는 니치향수 이지만
그래서 더 흔치 않고 지나가다 크리드 향이 나면 한번 쯤 돌아보게 된다
그 중 어벤투스 진짜,, 넘 조아
남자친구가 쓰던 목도리에 남아있던 향수 냄새 킁캉 하며.. 좋아하던 기억이 난다🤤😤😝
처음에는 좀 독한가? 싶고 자칫 100미터 밖에서도 집중되는 향인 편임
그런데 그런 향 때문에 사람이 기억에 남고 각인이 되드라,,
음 매우 어른스러우면서 고급지고 남성적이면서 중성적이고 시크한 이미지의 향이랄까..?
비싸지만 향수의 매력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