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가 건조하다면 이것으로.
날씨는 계속 바뀌고, 피부상태도 계속 바뀌다보니 인생템인줄 알았던 쿠션에 도저히 정착이 안되서 여기까지 왔네요. 그래도 현재까지 써본 쿠션중엔 가장 좋긴해요. (리필 8만원의 값어치까지는 모르겠..)
촉촉하다기보단.. (촉촉은 드림쿠션에만 어울림..)유분은 전혀 없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당기지 않습니다. 건조함을 느끼지 못해요. 여름에 쓰기에 가장 좋은 상태랄까요.
그치만 수정용으로 사용하기엔 수분감이 충분하지가 않아서 미스트라던가.. 다른 수분제가 필요할 것 같아요.
커버력. 상당합니다. 색상도 디올에서 나온 쿠션중엔 제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것 같네요. 가장 밝은 색상이 이번엔, 드디어, 정말 “밝습니다.” (디올 다른 쿠션들은 한톤 낮잖아요..ㅠㅠ) 지속력도 꽤나 좋아서 수정이 자주 필요하진 않습니다!
가격말고는 딱히 불평스러웠던게 없었어요! 리필 사라갈 때 되었는데 너무 비싸니까........ 아니 무슨 리필이 파운데이션 한통 살 가격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