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싱그러운 순수한 네롤리.
가장 깨끗한 네롤리. 톰포드 네롤리나 딥티크 네롤리가 이것저것 곁들인 네롤리라면 이 향수는 훨씬 더 깨끗하고 깔끔한 버젼이랄까. 화플도 별로 느껴지지 않고, 밸런스를 잡아줄 정도의 비터 아몬드나 그리너리함은 느껴지지만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네롤리의 오롯한 독주. 씁쓰레한 느낌이 향을 차분하게 할 정도로만 있어서 맡기가 편하다.
온도는 시원하고 청량한 정도로, 너무 차갑다거나 따뜻하지 않아서 여름에 뿌리기 최적이지만 다른 계절에도 싫진 않을 법한 향이다.
단종되어서 어렵게 구매.
이 리뷰는 2023.03.3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