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에 두려고 산거라 일부러 비닐을 다 안뜯고 열어만 뒀어요. 좁은 공간에 다 벗기고 올려두니 향이 옷에 과하게 묻을 거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모양이 이상하다고 하시는데 테라코타 컬러와 흙같은 느낌의 소재가 마음에 안정감을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집들이 선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장점
향이 좋다 어디서 맡아본 향인데 기억이 안 남
단점
안 예쁘고 크기가 커서 뭔가 좀 징그럽다 석류인데 대충 보면 크리쳐가 낳은 알 같기도...^^ 장식이라 생각하기도 민망함
커다란 알(석류인데 자꾸 알이라고 하게 됨) 자체가 디퓨저 그 자체니까 맨손으로 잡기 약간 껄끄러움
---
전 원룸인데도 향 오래 안 갔습니다... 반 년도 안 가네
선물받아서 개시했는데 방 세개 아파트 거실에 뒀는데도 일단 현관 여는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정말 고급진 향기가 집안에 가득해짐. 이거 포장한 박스랑 포장재는 화장실같은데 놔뒀어요 그정도로 향이 너무 좋고 고급지고 충만함.
근데 나는 이 가격이 이정돈지는 이거 후기쓸라고 들어와서 방금 알아버려가주구....그럴만하네....향이 고급질만해...ㅋㅋㅋㅋ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어떤 향이든 다 좋은데 바디크림이랑 같은 향이라 넘넘넘 최고 짱짱 좋아요~
30평대 아파트 거실에 두면 집안에 향이 가득하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아요 처음 개시할땐 집안 가득한데 시간 지나니 잘 못느껴 화장실에 뒀어요 확실히 작은 공간이라 향이 퍼져 좋아요
석류 모양이 안예쁜게 살짝 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