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유분기를 잡아주는 제품입니다. 저는 얼굴 전체에 바르기 보다는 유독 유분기가 넘치는 코나 이마에 주로 발라줬습니다. 유분기가 넘치면 모공을 막아서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이 제품은 그걸 막아주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 효과 있었습니다. 자기 전에 과도한 유분을 막기 위해 바르고 자는데 바르지 않았을 때에 비해서 확실히 줄어드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간혹 따갑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압출해서 상처가 있거나, 얼굴이 너무 건조한 상태에서 따가움을 좀 느꼈지만, 가라앉지 않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얼굴이 지나치게 건조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할 것 같았어요. 제품의 성능 자체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이 리뷰는 2020.09.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