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향으로 여름에 많이 썼어요
뭔가 뿌리고 싶은데 향수는 너무 무겁고 바디미스트는 향이 너무 약하다고 생각들때 뿌리면 좋아요 지속력은 약해요
처음에 뿌릴때 잠깐 그린티인가 싶은데 금방 사라져요
오이향 난다는 후기도 봤는데 살짝 그런 것 같기도?
다음에 오이싫어인간 만날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녹차향이라고 해서 아주 큰 기대를 했는데... 전혀...
그냥 흔한 화장품향인데 녹차의 쌉싸름함이 아주 조금 들어가있다. 한율 어린쑥에서 화장품향을 몇스푼 넣은 듯한 느낌. 지속력도 현관컷이고 가격을 생각하면 쓸 만 하겠지만 ... 이걸 굳이 살바에는 제대로 된 그린티 향수를 찾는게 훨씬 나을 것 같네.
싸고 간단하고 누구나 좋아할 향. 내살냄새에요의 원조 중 원조. 사실 향수가 뿌리고 조금있음 아무냄새 안나는거 같지만 그건 본인 코가 마비되서 그러는거고 아무리 약한 코롱을 써도 향은 납니다. 원래 향수라는게 머리아프게 펄펄나면 안되고 무심히 바람에 스칠때 휙~ 지나가는 향기로움임. 향수뿌릴줄 모르고 드리붓는 초보자들이 쓰기 좋은 아이템. 막 뿌려대도 역하지않음. 버스정류장에서 지하철에서 지나친향수쓴사람으로 인해 욱. 하는 느낌가져본 사람이면 다 아는 느낌적인 느낌.
올영에서 세일할때 사서 작년 여름부터 올해 여름에 썼다. 여름에 쓰기 좋은 가벼운 향수라 여름에만 썼다. 향은 일단 씨원~한 녹차향,,
첫 향은 알콜향이 나는듯 해서 별로고 뿌린지 몇분 지나서 좋아진다.
근데 문제는 좋아짐과 동시에 향이 모두 증발 ㅠ
거의 미스트 수준이다. 코를 박고 맡아야 잔향이 난다ㅠㅠ
잔향은 달달하고 좋다. 근데 나만 맡을 수 있다ㅠ
지속력이 미스트수준인거 빼곤 좋다
집에 있길래 그냥 쓰는데 이게 그린티향인지는 잘 모를...? 퍼퓸이 아니라서 가벼움.그래서 양 조절이라든지 그냥 아무 신경안쓰고 칙칙 아무 생각없이 뿌리기 좋음. 사실 향은 별로 내 취향아님...계속 맡고 싶다~라는 생각은 안 듦.
그냥 있으니까 쓰는 정도...그리고 향이 진하지 않아서인지 지속력이 별론지 이거 암만 뿌리고 나가도 향에 대한 코멘트를 들은 적이 한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