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설모의 특징은 가볍고 모 사이사이에 파우더가 깊이 들어간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루스 파우더나 미네랄 파우더에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합니다
S07은 최고급 청설모로 만든 브러시에요 청설모가 천연모 중에서도 고가로 알고 있는데, 가격대가 있어서인지 아낌 없네요
모가 정말 풍성하고 부드러웠어요 넓게 펼쳐진 모 사이사이에 파우더가 잘 들어가서 머금고 있다가 소량씩 내뱉어서 양조절을 알아서 해줘요 진한 색의 블러셔도 양조절이 알아서 되니 수채화 물드는 표현으로 올라갑니다
블러셔 브러시라고 하기엔 크기가 앞볼을 다 덮을만한 크기라 파우더용으로 더 적합해보여요 블러셔용으로 사용 할 수 있지만 영역을 벗어날 수 있어서 추천하진 않아요
👎 제가 뽑기운이 안 좋은건지 세척 할 때 갈색 물이 조금 나왔어요 처음 세척할 때 나오고 두세번 사용시 안 나오긴 했는데, 왠지 찝찝해서ㅠㅠ 처음 사용 할 때 세척하고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가끔 고가임에도 천연모 브러시는 세척 할 때 모가 막 빠지더라구요;; S07도 그랬어요 세척하고 나서 말린 후 사용 할 때도 계속 한가닥씩 빠져서 얼굴에 붙어있고 🥲 한두푼이 아닌데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