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선물받아서 쓰고있어요
아덴 캡슐은 유명한걸 알고 있었지만
처음 써보았는데
갖고있던 유명세의 기대치보다는 꽤 별로였어요
일단 에센스 제형인줄 알았는데 오일이였구요
피부가 작년부터 건성으로 바뀌어서
여름을 제외하고는 기초에 오일타입을 넣는편인데
한여름에 발랐는데도 피부가 당기는 매직!
오일인데도 보습감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런데 묵직한 느낌의 오일이라 리치합니다...
꽤 오래 롤링해줘도 흡수가 안되구요 ㅎ...ㅎ..
일다 비타민c라서 미백을 기대하며
꾸준히 바르고는 있습니다
저녁용 레티놀 캡슐도 같이 선물 받았는데
이건 저녁용이라고 적혀있진 않았지만
뭔가 아침에 발랐을때 안맞는?느낌이 들었어요
저녁에 발라야 할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양은 엄청 많아서 얼굴 및 데콜데라인은 물론이고
팔꿈치 무릎 복숭아뼈까지 다 바를수 있어요!!
가끔은 정강이에도 바릅니다ㅋㅋㅋㅋㅋㅋ
(제 얼굴이 큰편인데도요)
그거 하난 매우 마음에 듭니다
바르고 나면 한참뒤에 눈가에 발린 액이
눈으로 들어오는지 눈물이 엄청나와요ㅠㅠ
눈이 민감한 편이라 그런가... ㅠㅠㅠ
바르고 나면 얼굴에 기름기가 번-쩍번쩍
얼굴에서 빛이나요(안좋은 느낌으로요)
흡수가 되지 않는채로 오래 남아있는데
반나절 지나면 애들이 날라가는건지
흡수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없어져있긴 합니다ㅎ...ㅎ
이 리뷰는 2020.08.1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