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폴란드 여행 다녀오면서 싼값에 쟁여왔어요.
그냥저냥 무난한 립밤이고요. 엄청 오래 써요.
옅은 갈색의 부드러운 젤 크림 제형인데요. 컬러는 없어요.
지속력은 아주 좋진 않아요. 밤에 두껍게 바르고 자도 아침에 사라져있어요ㅠ.ㅠ
참고로 제가 선물로 줬던 친구 말로는, 얼굴 튼 곳에 바르니까 화장도 잘먹고 좋았대요.
딱 쏘쏘한 립밤인것 같습니다~
이거 5가지 향 다 사서 지금 한가지 향만 남기고 다 써봤는데 일단 개인적으로 냄새는 올리브가 제일 괜찮았어요! 그다음에는 오렌지! 근데 퀄리티는 코코아버터가 제일 좋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오렌지랑 올리브는 쓰다가 둘다 물이 너무 나와서.. 결국에는 버렸지만 코코아는 아직 물이 안나와서 잘 쓰고 있어요! 유분기가 상당한 제품이라 약간 각질이 있을때 바르면 막 각질 엄청 신경쓰이게 되는데 각질 없는상태에서 바르면 진짜 좋아요! (이건 왠만한 립밤들이 그러겠지만..) 하지만 재구매는 하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