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할인 때 삼.
자석 팔레트를 좋아해서.. 리뉴얼된 제품은 그냥 들어가고 다른 제품들은 철판? 스커를 붙여줘야 자석에 붙는다.
5*4라 수납이 많이 되고, 더페 블러셔도 들어가서 구성이 자유롭고 좋다.
근데 더페 리뉴얼된 섀도우는 그냥 케이스도 만족스러워서.. 미샤나 어퓨, 삐아 이런 애들로 채우게 될 것 같다.
거울도 크고 어플리케이터가 쫀쫀하고 좋음
올해 마지막 세일 찬스로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했다.
더페의 아이쉐도우는 딱 하나밖에 갖고 있지않다.
나는 이것을 쉐이딩(ex. 투쿨포스쿨 국민 쉐이딩 등) 팔레트로 쓰기위해 구입했다.
케이스는 인디핑크 컬러라 화사하고 예쁘지만 무광 재질이라 손자국은 난다. 큰 거울에 자석판이 부착되어있어 무겁다. 그렇지만 나는 쉐이딩을 휴대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갖고있는 쉐이딩 제품들의 팬을 분리해내고 뒤에 묻은 글루를 정성스럽게 닦아냈는데 어느 것도 그냥 달라붙지 않아서 자석 스티커를 각각 붙여주어야했다.
깊이가 얕아서 볼록한 모양의 제품은 넣을 수 없다. 그래도 나처럼 다른 제품을 넣어서 생기는 빈공간으로 인해 제품이 혹시나 떨어져 팔레트 속에서 막 돌아다니는 일은 없다.
손가락 길이의 양쪽 아이쉐도우 팁이 들어가 있는데 이건 필요하지않아서 그냥 보관해 두었다. 뚜껑을 열때 제법 힘이 들어가야해서 설령 여기에 아이쉐도우를 넣었더라도 팁이 튕겨나가 바닥에 떨어지는 걸 싫어해서 빼놓고 사용했을 듯 하다.
장점은, 아이쉐도우나 블러셔 등의 모양이나 크기에 무관하게 넣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