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함께한 진정한 내 스테디셀러
이제품 15년 넘게 20통 이상은 쓴거 같아요.
리뉴얼은 계속 되어 용기나 향은 계속 바뀌었지만
제형과 촉촉함은 그대로여서 계속 안아갔습니다.
세수하고 물기 안닦은 상태에서 스킨대신 이것만 발라도 엄청 건조한 날 아니면 진짜 보습력 킹왕짱이에요..
킹왕짱 .. 늙은이의 말투지만 생각나는게 이것밖에 없어서요 ㅠ
이게 보습력이 좋은데 유분만 꽉 찬 갑갑한 보습력이 아니라 유분75% 수분 25% 정도의 느낌으로 피부장벽을 꽉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워낙 건조하고 얇은 피부고 뭐 하나 잘못바르면 바로 여드름 올라오는 민감성 피부임에도 정말 너무 잘 맞고 급할때 이거 하나만 발라도 안심인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