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로즈 잼 바디워시]
향은 장미를 설탕에 재워서 잼을 만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러쉬 샴푸, 바디워시 중에서도 이 제품이 향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전에도 써보고 향이 너무 좋아서 계속 애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다 쓰면 또 재구매할 것 같아요 ㅎㅎ 달달한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향에 엄청 민감하시거나 달달한 향 싫어하시면 그렇게 안 좋아하실 수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달달한향 러버라서좋았어요
장미 향을 좋아한다면 이 제품은 무조건 소장해야 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향이 정말 압도적이에요. 생장미의 신선한 향에 달콤한 잼 한 스푼을 섞은 것 같은 진하고 달콤한 향기가 욕실 밖까지 퍼질 정도거든요. 붉은색 제형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고 소량으로도 거품이 정말 쫀쫀하고 풍성하게 나서 피부에 닿는 촉감이 아주 부드러워요. 샤워 후에 욕실을 가득 채운 장미 향이 마치 고급 향수를 뿌린 것처럼 살냄새로 남아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더라고요. 피부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편이라 건조함 걱정 없이 향기로운 샤워를 즐길 수 있어서 제 최애 샤워 젤이에요.
중성적인 장미향이 너무 무겁지 않게 은은하게 퍼져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로즈잼이 최애라는 친구 말이 생각나서 이번 겨울에 새로 도전해봤는데 확실히 익숙한 향을 벗어나서 새로운 향을 사용하기만 해도 기분 전환이 된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참고로 제 최애는 슬리피인데 은은하면서 싱그러운 향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장미 생화 느낌의 맑고 가벼운 향은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에적당히 무게감 있으면서 맡고 있으면 싱그러워지는 그런 향이에요! 겨울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향,,
장미냄새와 달달한 설탕냄새가 합쳐진 향기
잔향이 오래 남는편이라 잔향 오래 남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잔향 오래 남는게 싫다 다른 향수나 향 제품이라 섞이는게 싫다 하시는분들은 다른제품 추천합니다
저는 장미향, 달달한향 좋아하고 향수도 그런 향으로 써서
잔향 남아있는게 신경쓰이지 않아서 잘 쓰고 있어요
저한테 딱 맞게 너무 건조하지도 너무 유분감 남지도 않아서좋았어요
로즈잼 향수를 써보고 반해서 샴푸바 바디워시 바디 컨디셔너 등등 다 함께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바디워시는 다른 제품들에 비해 향이 은은한 것 같아요 좀 다른 것도 같구요
기존 로즈잼 제품들은 설탕같이 달달한 단 향이 강하다면 이건 좀 더 과일같은 풋풋한 단 향이에요 둘다 좋아요
전 이 제품의 진한 와인빛 컬러도 마음에 들어요 로즈잼이라는 이름에 너무 찰떡이랄까요 😀 정말로 장미를 졸여서 설탕과 뭉쳐서 오랜 시간 숙성시킨 것 같은··· 이름 그대로의 느낌이 와닿아요! 이걸 쓸때면 샤워시간이 달콤해지는 게 기분이 좋네요 🌹
러쉬 제품 중 최애 향이 나는 제품!
딱 이름에 맞게 로즈를 잼시킨 달콤하고 맛있는 향기 💕
2018년 여름에 영국에서 구매한 후 500g 대용량까지 합해 4통은 사서 쓴 것 같다. 말이 필요없는 강추제품.
다만 러쉬 제품은 내추럴이라 사용기한이 짧아 아쉽다 ㅠ 500g샀다가 쓰지못하고 버린 쓴기억에 대용량 구매는 비추한다. 250g구매 추천. 단종이 우려되어 쟁여놓는것도 러쉬제품은 절때 비추. "모아놓다가 쓰레기된다"의 정석을 느끼게 한다 ㅋㅋ
재구매 의사 ✖️
제발 단종시키지 마세요 ㅠ
바디워시 특유의 장미향을 안 좋아하는 사람인데 이 바디워시는 진짜 상큼한 장미향기가 나요 처음에 사용했을때는 막 엄청 좋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는데 겨울에 다 씻고 부들부들한 잠옷을 입고 자기전 딱 누웠을때 포근하고 몽글몽글한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놀랐어요 딸기잼에 꽃향을 더한 느낌이고 설탕냄새도 나서 너무 좋아요 아빠도 스노우페어리향보다 로즈잼향기를 더 좋아하셔서 아주 굿굿입니당
샤워할 때 쓰는 힐링템
장미, 제라늄 같은 꽃향기와 레몬에서 오는 약간의 상큼함 그리고 베이스로 짙게 깔리는 바닐라, 아르간커넬 등의 달달함까지 한데 어우러져 밸런스 있게 향기로워요.
그 달달함이 정말 신기하게도 꿀 같은 느낌이라 꿀에 절인 장미라는 같다는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사용시 약간의 점도가 있는 젤 형태라 잘 펴발라주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향이 더 잘 퍼져서 향을 즐기기 좋아요.
적당히 촉촉한 바디 샤워이고 샤워 후 보습이 지속되는 제품은 아니에요. 향도 잠시 은은하게 남았다가 날아가요. 강렬하게 달달한 향 때문에 자주 사용해요 특히 추워진 계절에 딱이에요.
머리를 비워주는 날 위한 힐링템
장미향 + 달달함
그래서 로즈잼이라는 이름이 향을 전부 표현하는 듯
제형은 약간 찐득한 편, 로스트 체스넛 온 오픈 파이어 만큼 되직한 건 아님 일반 샤워젤보다 아주 약간 젤리같은 정도
이왕 쓰는 거 샤워젤 이거 쓴다면 제이슨 아르간 오일 이라는 샴푸바도 같이 쓰는 걸 추천
같은 로즈 계열 향이라 함께 쓰면 향을 더 오래 느낄
수 있음
개인적으로 과일의 단 향을 안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꽃향과 함께라 그런지 꽤 마음에 들었음
달달하다. 근데 스노우 페어리같은 인위적인 달달함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달달함. 음식으로 예를 들자면 휘핑크림같은 달달함이 아니라 과일같은 달달함이랄까. (비유가 그렇지 실제로 과일향이 나지는 않는다는거) 농축된 장미향 같은 느낌인데 너무 농축된 나머지 이름이 아니었으면 나는 이게 장미인지도 몰랐을 것. 호불호가 심한 러쉬 제품중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그나마 호불호가 덜 갈릴 향이라는 것이겠지. 추운 날씨에 잘 어울리는 향이다. 좋기는 한데, 와 너무 내취향이다 이건 또 아니라서 재구매는 아마 안할듯.
내가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편이기도 한데 일단 러쉬 제품을 많이 쓰는 이유는 지금 영국에 살고 있기 때문임 ㅇㅇ 한국처럼 가격이 사악하지 않을 뿐더러 집이랑 가까운 곳에 매장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향수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기 때문에 이것저것 시도해보는 맛도 있고, 그린워싱 기업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자세히 찾아보니 그린워싱 기업은 아니고 실제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맞다. 그래서 앞으로도 러쉬 애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