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 향인데 그렇게 좋아하는 향은 아니었고 다른 바디워시들이랑 다르게 거품이 잘 안난다. 보습감있는 하얀 에멀전같은 제형으로, 가끔 피부가 건조하면 샤워볼 대신 손으로 바디워시를 문지르기도 하는데 그럴때 사용하면 거품이 아예 안난다고 보면 된다.그래도 샤워 크림이라는 이름답게 크림처럼 약간의 보습감이 느껴지기는 해서 피부가 많이 건조한 사람이라면 이런 제품 사용해도 괜찮으려나? 싶기도 함. 하지만 그만큼 세정이 덜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이렇게 작은데 3만원이라니... 만원이어도 살까말까 할 것 같을 정도로 이 제품만의 특색이 딱히 없다.
이 리뷰는 2021.03.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