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이라는 단어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는 제품. 쓰면 그냥 촉촉하다..정도. 향은 호불호 안 갈릴 것 같은 무난한 향. 문제는 통인데 전에 놀러갔다가 더페 세일이길래 이거 떨어진거 생각나서 걍 두 통 샀는데 (싼 것도 장점) 너무 무거워서 길거리에 걍 던져버리고 싶었음 통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꽤 무겁다....그 날 늦은 저녁때까지 놀았는데 치한 만나면 이거 무기로 쓸 수 있을것같아서 좀 든든하기까지 했음.
암튼 무난탬이고 저렴해서 좋음. 여름에 타서 피부 화끈거릴때 냉장고어 넣었다가 쓰면 진정되고 좋음. 저렴해서 화장솜에 뭍혀서 막 썼다. 지금도 쓰는 스킨로션 말고 별도로 얘는 그냥 필수품으로 구매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