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자마자 상큼한 향이 코에 확 들어와서 기분 좋았어요.
입욕제가 적당히 작은 크기로 여러 알이 들어있는 점이 또 다른 만족 포인트입니당. 욕조 크기와 받은 물 양에 따라 갯수를 조절해서 넣을 수 있으니까요. (러쉬 입욕제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커서 반으로 잘라쓰는데 자를 때마다 귀찮음..)
하지만 장점은 저것뿐...
물에 풀고 나서 향이 퍼지길 기대했는데 향은 전혀 나지 않습니닼ㅋㅋㅋ 향 확산력이 너무 떨어져요ㅜ 분명 다 녹았고 물 색도 노래졌는데 향기가 안 나.. 세 개나 넣었는데.. 자고로 입욕제란 화장실 가득 퍼진 향을 기이잎게 맡을 때의 행복을 위한 사치품이 아닙니까?!?!
+ 웃긴 게 물에 넣기 전에는 분명 쌍큼 향기가 진하게 났다. 물에 넣으면 향기 증발.
그리고 보습 효과는 전혀 없네용. 바디로션 필수인 게
아쉽습니다..(입욕제의 대명사, 러쉬 제품과 비교하자면 러쉬는 따로 바디로션 바르지않아도 오일 성분이 함유되어서 부들부들해지는데 이건 오히려 건조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