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오일은 처음 써보는데 워터리하게 흐르는 제형이라 내용물이 잘 흘러나옴
샤워타올 사용해도 거품이 잘 나진않음
씻고나면 아무것도 바르지 않아도 피부가 되게 촉촉하고 건조함 따위 느껴지지 않음
이걸로 씻고나서 오일 발라주면 피부에서 광택 느껴지고 촉촉함 ㄹㅈㄷ
그런데 이거 향이 진짜...너무너무 안좋음
고소한 향이 나는데 눅진한 기름냄새도 나고 씻는데 약간 철분냄새(?ㅠㅠ 그런것까지 느껴져서 헛구역질함
평소에도 안맞는 향 맡으면 속 안좋아지는 편
물론 향은 호불호가 강한 영역이지만 이렇게 극극극불호는 처음임
참고 3번은 썼는데 도저히 못쓰겠음 안맞음
은은하게 퍼지는 코코넛 향이 기분을 편안하게 만들어줌! 샤워 후에도 향이 부담 없이 은근하게 오래가는 느낌?!
일반 샤워젤처럼 거품이 풍성하게 나지는 않지만 물이랑 만나면부드럽게 피부에 발린다
문지르면 살짝 미끈한데 샤워 후엔 몸이 뭔가 한 겹 코팅된 듯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건조함 없이 마무리! 가격대가 있는 편이지만 써보면 납득된달까?!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해서 샤워할 때도 보습이 필요한 분들께 특히 추천!
창문 있는 화장실은 겨울에 추워서 오일층이 분리 돼요
그래서 흔들어주고 사용하셔야 해요
오일이라서 거품은 나나 시원한 거품이 아니라서
많이 사용하게 돼요
확실히 보습감이 있어서 여름에는 바디로션 안 발라도 돼요
겨울에는 그래도 조금 부족해서 마무리로 하나 발라주긴 해야 돼요
향이 따뜻한 포근한 느끼한 아몬드 코코넛 바닐라 향
제 취향이 아니라서 구매의사 없네요..
개인적으로 샤워망에 묻혀서 사용하는 것보다는 바디오일처럼 손으로 발라서 물로 씻어내는 게 더 좋더라구요
더 보습되는 느낌+거품도 더 부드럽게 씻기는 느낌
저는 몸이 워낙 건조해서 바디워시도 촉촉한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한여름 빼고), 록시땅 바디 제품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아몬드랑 록시땅 오리지날 라인(노란통)은 오일이 함유된 워시 타입이라 샤워하고 나서도 더 촉촉하게 몸을 유지할 수 있너요!
아몬드 향이 은은하니 몸에 베여서 자기 전에 샤워할때 사용하면 향도 좋아요.
단점- 거품이 너무 안나서 헤프게 쓸 수 있아요ㅠ그나마 샤워볼에 묻히면 거품이 그나마 많이 나요
제품용기에붙은 설명스티커에 샤워 후 바르라고 되어있었는데 아무래도 아닌거같아서 마른 손에 발라보고 물로 씻어봤어요. 바를땐 일반적인 보습오일처럼 쏙쏙 스며드는데 물이 닿으니 거품이 미세하게 나고 클렌징오일 유화작용할때처럼 하얗게 변하면서 미끈한 기름기가 씻겨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몸에도 클렌징오일처럼 써야하는건가 싶어서 마른몸에 펴바르고 물로 씻어봤는데 너무 불편하고 미끈미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찾아보니 남들은 그냥 샤워젤처럼 샤워볼에 쭉짜서 거품내서 쓰는거같아서 그렇게 쓰기로 했어요. 겉으로 보기엔 그냥 오일같은데 거품이 작게 나긴 합니다. 그래서 많이 짜서 써야하고 냄새는 고소한데 달고 향긋한 향기가 꽤 강하게 납니다. 오일베이스라서 개운한 마무리감은 안들지만 보습력이 강해서 물로씻어낸 후에도 피부가 보드라운 느낌이 들어요. 그렇다고 바디로션을 안발라도 될 정도는 아니네요.
가을되면서 몸이 너어어무 건조해지구 바디로션도 이것저것 발라봐도 건조해서 월급 탄 김에 질러봤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에요ㅜㅜ 너무 좋아요♥
오일로 닦는 느낌이라 뭔가 바디워시를 쓰는 기분은 안드는데 물로 헹구고 나면 엄청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하얗게 각질 올라오는것도 훨씬 덜 하고 가려움도 덜해서 너무 만족합니다!
아 이제품은 진짜 엄지척
몸이 엄청 민감하고 건조해서 오일없이 못사는 1인인데
향도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특히 오일 샤워라 씻고나면 부들부들 하고 보습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저는 데일리로 매일 사용하고 있어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뽀독 뽀독한 걸 원하시는 분은 비추지만 저처럼 극건성인 분은 찰떡템!
매일 씻는데 .....
매일 바디크림 바르는데 .......
왜 짐에서 운동할때 레깅스 밑으로 하얀각질이
이럴때 요제품 알게 되었고..
운동 후 샤워시간이 제일 좋네요
뽀득뽀득과 풍성한 거품을 원하시면 패쓰~~~~
오일 덕분에 따로 로션 바르는거 깜빡해도 촉촉하네요
그런데 샤워 후 옷입을 때 조금 유분감이 남아서
살짝 당황스러울수 있어요 . 향은 아우 ~ 네 뭐 .. 좋아요
장점과 단점이 극명한 제품
장점은 쓰고 나면 몸에 보습막을 씌운 듯 보들보들 촉촉해짐
대신 거품이 어느 정도 나서 씻은 듯한 느낌이 들려면 굉장히 많이 써야 하는데, 오일 제형이다 보니 다른 바디워시 제품보다 엄청 헤프게 쓰게 됨
가격도 비싼 편이라 그런 점에서 좀 부담스러운 제품
누가 선물해주면 엄청 행복하게 쓸 것 같지만 스스로 구매는 글쎄...
개인적으로 향은 매우매우 좋았음
겨울에 쓰기 딱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수분크림사러 갔다가 직원의 말빨과 이 아이의 향에 취해 업어왔어요. 처음 당황한건 거품이 잘 안나서 ㅠㅠㅠ... 저는 거품이 보글보글한 바디워시를 좋아하는데 그냥 미끄덩 거리고 거품이 잘 안나더라구요. 근데 그건 원래 그런제품이고 ㅋㅋㅋㅋ 향은 너무 좋구요 따뜻한 느낌이예요. 그리고 두번째 놀란건 샤워한 뒤의 느낌! 진짜 로션이나 오일을 바른 듯한 보습감이 드는데 크게 끈적이지 않아서 진짜 좋았어요! 무튼 지금은 자몽자몽한 향에 빠져서 다른 제품쓰고 있지만ㅋㅋ12월이 되면 다시쓸생각입니당 ㅎ.ㅎ
성분 신경 안쓰고 살던 시절에 이 아인의 거의 인생템이 였습니다.
오일 제품치고는 거품도 잘나고 향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씻고 나서의 그 부드러움!
건조함을 1도 못느끼게 해주는 마무리감이 정말 최고였거든요ㅠ
한 겨울 아니고서야 바디크림도 생략했습니다.
근데 성분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는 요즘은 너무 많은 향료와 알레르기 성분 때문에...
좋았던 기억이 너무 커 차마 쏘쏘는 못주겠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