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딱 향을 맡았을 때는 이태원 경리단길 어딘가 숨은 골목에 위치한 카페 안에서 나는 유니크한 향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왜 그런데 있잖아요. 포마드로 쫙 올린 머리 하거나 예수머리 하시고 수염 기르시는데 목소리는 꿀보이스고 여유 뿜뿜 하시는 그런 사장님이 운영하는 유니크해보이는 카페...
그런데서 나는 향인거 같다가도 다시 또 맡아보니 한의원 로비에서 접수하고 대기할 때 '나는 한약방이야~^^ 한약재 향이 많이 나지?'
하는 느낌의 향이 납니다.
한마디로 호불호 많이 갈릴거 같아요.
한가지 제일 좋은 점이라고 하면 용량 대비 가격이 싸다? 900ml라서 양은 많은데 가격이 저렴쓰...
그리거 거품은 적당히 나는데 막 크리미한 질감은 아니고 가벼운 질감?이예요.
그리고 씻고 나면 비누로 손 씻은 듯한 느낌? 적당히 뽀드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