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4는 진짜 짱...밀착력과 지속력 가루날림 다 굿
색조합도 은은하게 아이라인까지 다됨 거의3년을 함께 했는데...ㅠㅠ 이번에 일본제품 다 바꿨는데 아직 너만 살아남았어...ㅠㅠ 지금쓰고있는것도 수명이 간당한데ㅠㅠ 대용품을 찾아보는중...정 대용품을 못찾으면 다시 사..살께요ㅠㅠ진짜 왜 한국에 없는거니ㅠㅠ일본코스메틱 브랜드 캔메이크나 다른애들은 들어왔던데ㅠㅠ
색상은 BE-1이고 대만에서 구매. 색상이 예뻐서 별 고민 없이 집었어요. 그런데 막상 쓸 때는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더라구요.
맨 위쪽 베이스 색상은 펄이 과하지 않으면서 바르면 차르르 해 보여서 예뻐요. 그런데 오른쪽 살구색 섀도우는 발색이 잘 안 돼서 베이스로는 잘 안 바르고.. 맨 나중에 글리터 대신 얹습니다.
중간 왼쪽 갈색을 가장 많이 쓰고요.
가장 진한 색상은 아이라이너 용인 듯한데.. 원래 섀도우로 아이라이너를 안 그리기도 하는 데다가 눈썹 그리기에는 펄이 있어서 적당하지 않아요.
만약에 이걸 다시 산다면 아마 맨 아래 글리터 때문일 듯. 반짝이스럽지 않고 바세린 광처럼 표현되는 예쁜 글리터 섀도우예요. 과하진 않은데 약간 톤 다운돼서 흔치 않은 색상이고요.
섀도우 질감은 마음에 들었으나.. 같은 곳에서 누드색 매트 섀도우로만 팔레트를 내 준다면 사고 싶어요. 묘하게 아쉬운 제품.
몇 년 전.. 우연히 일본 돈키호테 갔다가 이게 무슨 브랜드인지도 모르고 색이 알차게 들어 있길래 집어왔었어요.
넘버는 BR-3 이고, 전부 브라운 계열의 음영 컬러여서 지금까지 유용하게 잘 쓰고있네요.
발색은 자연스러운 편인데, 제가 워낙 내츄럴 메이크업을 선호해서 그런지 저에겐 딱이에요.
일본에 사는 새언니가 선물로 보내줘서 쓰고 있네요. 색상은 음영색깔(br05???)이여서 무난해 보였는데 저는 눈에 지방이 없는 홑꺼풀이라 그런지 색상이 너무 퀑해보였어요. 일단 요 제품은 브러쉬로 사용하면 발색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손으로 발라야 합니다. 손으로 바르면 바세린 광? 같은 뭔가 코팅 되듯이 발리는게 있네요. 하지만 브러쉬로 바르면 가르날림도 심하고 발색이 잘 안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브러쉬로 바르기에는 제형 자체가 딱딱해요. 그래서 가루도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흰색 베이스 색상은 손으로 눈에 깔아주면 은은하니 좋아요. 펄이 있는데 막 강력한 펄이 아니라 쉬머한 잔펄이라서 눈 지방 없는 분들은 요거 깔아주고 사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