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반짝이는 광… 굿굿
록시땅 로션중에서 가장 좋은 향인 것 같아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향이예요!!!
물같이 흘러내리는 제형의 바디로션이예요. 보통 이런 제형은 바르면 바로 흡수되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바로 흡수되어 좋았습니다. 바르자마자 초크초크함이 느껴져요.
그리고 체리블러썸향은 인공적이지 않고 깊은 향이라 좋았습니다. 꽃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향수를 뿌리는 것보다 이게 더 향이 은은하고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이거 사용할 때는 향수를 뿌리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도 지속력이 정말 길었습니다. 저는 바디워시랑 같이 사용했는데, 다음날까지도 몸에 향이 남아 사람들이 좋아해주더라고요. 물론 옷에도 냄새가 배어 오랜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제품이 특이한 점이 펄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미세한 펄이고 평소에는 티가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짧은 옷을 입으면 바디에서 광이 납니다. 하이라이터 같아요ㅋㅋㅋ 더 건강해보인다는 느낌이 들고 더 시선이 가는 것 같아요.
겨울에는 효과가 감소하기도 하고 보습력이 엄청 좋은게 아니라 겨울엔 건조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봄~여름~가을에 추천합니다!!
이 제품 사용기한은 꼭 지키세요. 사용기한 지나면 향이 오래된 기름향이 납니다. 상했다는 느낌 확 듭니다.
가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구매하고 싶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