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향 설명 읽자마자 이건 내 취저겠다 시퍼서 시향도 안해보고 바로 온라인 구매했어요.
예상은 적중해서 요즘 거의 매일 바르는 중입니다. 퍼밍이라 그런지 점도에 비해서 밀도(?)가 낮아서 무게가 좀 가볍게 느껴져요. 휘핑크림 같아요.
근데 그래서 처음에 바를때는 촉촉하고 좋은데 보습력 유지가 좀 약한 것 같아요. 그래서 밤보다는 아침에 발라요.
마무리감은 아주 약간 오일리해요. 미끌거리기보다는 반들반들하게 마무리 됩니다. 아주 얇은 오일막을 한 겹 코팅하는 듯한 마무리감이에요.
결론은 향이 좋아서 쓴다는 거ㅋㅋㅋ 바디 로션으로서는 조큼 부족..ㅎㅎ하지만 향만으로 이미 짱짱입니다
+이거 요즘 공병에 넣어다니면서 가끔 핸드크림으로도 바르고 있어요.
이 리뷰는 2020.12.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