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글레이즈는 OPI와 더불어 내가 내 자신에게 상주고 싶을때 가끔 구매하는 브랜드.
특히 이 녀석은 사두고선 꽤나 오랫동안 뿌듯했던 기억이 난다. 발랐을때 마치 석류알을 손톱에 얹은 듯 영롱하고 반짝이는 손톱 가득한 레드펄은 수많은 아류작을 만들어냈으나, 그 윤기와 광택 펄감은 정말 누구도 따라올 자가 없다.
크리스마스 즈음 아이포인트만 살짝 주고 블러셔를 한 다음 손톱에 요녀석만 장식해도 어찌나 러블리한 느낌인지!
가격이 매우매우 비싸지만 사두면 그냥 용기만 봐도 흐뭇할 녀석이니 혹시라도 해외 매니큐어 구매 입문자라면 꼭 구매하시길 권한다.